아... 저는 아직 그런 간절함이 없었던것 같아요..
매번 간절하게 원하고 기도하고 해도 생각해 보면 그렇게 간절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ㅋ40대되고보니 간절함이란단어가 어떤느낌이었는지생각이나질않네여...까마득한옛날처럼~~ㅎ
내년에대한희망을품어보며무엇에간절할것인가
생각좀해야겠네여^^

저는
지금 저에게 간절한 것이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간절함이 꼭 현실과 부딪쳐서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절함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자꾸 생각하는 자세 좋고 부럽군요...
절대 안주하고싶진 않지만 현실은...
도전??꿈???
할아버지 아버질 원망하는 이들이 많더군요...
현실은...
아무쪼록~형식적인 게 인생이라면 안하고말지^^
간절함~단어만 아는 한 애늙은이 올시다ㅎㅎ
한주 힘냅시다...말이라도^^

맞아요 정말 간절히 원하고 바란다면
그만큼 노력을 하게 되고
또 이루어지겠죠
샤콘느님 말처럼 꿈을 이루고싶은데 그럴만한 상황이 안된다고
부모님 원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 나 자신의 스폰서는 나 자신이다' 김미경강사님의 명대사가 생각나요
모두들 힘냅시다~ ㅋㅋㅋ

공감되고 좋아서 퍼온글은데 모두가 같이공감하고 생각하게하며 대화하게 하니 저도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