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9 07:49
조회 : 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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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이란 책의 내용 중에
이런문구가 있습니다.
2세 때는 똥오줌 가리는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들 있다는게
자랑거리
18세 때는 자동차 운전할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20세 때는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35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그 다음이 50세 인데
재밌는 건, 이때부터는 자랑거리가 그 반대로 된데요~^^
50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60세 때는 섹스를 하는게
자랑거리
70세 때는 자동차 운전할
수 있다는게 자랑거리
75세 때는 친구들이 남아
있다는 게 자랑거리
80세 때는 이가 남아 있다는
게 자랑거리
85세 때는 똥오줌을 가릴 수
있다는게 자랑거리...
ㅡ결국 인생이란?
너 나 할 것 없이 똥오줌 가리는 것 배워서
자랑스러워 하다가
사는 날 동안 뚱오줌 내손으로
가리는 걸로 마감 한다는 것?!...ㅎㅎ
어찌보면
세상 살아 간다는 것이....
그리 자랑 할 것도 없고...
욕심에 살찌워 살 것도 없고..
그저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 선물 받은것 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일하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네게 주어진 오늘‥ 그저 최선을 다한것에
기특해 하며‥ 잠이 들었으면 합니다~^^
@@@@@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스웨덴, 1968생‥ "레나 마리아"~~
두 팔없이,
한 발만으로 태어난 그녀ᆢ
한 발로 살아가는예술같은 삶 열린음악회, 어메이징그레이스!
http://m.cafe.naver.com/pok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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