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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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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7 06:44
나누는 마음
 글쓴이 : 서울학원
조회 : 2,015  
어느 가을날
아버지와 아들이 집 뒤에 있는
감나무에서 감을 따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감을 광주리에 담으면서
어린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까치밥으로
감 서너개쯤은 남겨 두어야 한다."

그러자 어린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우리 먹기도 부족한데
왜 까치밥을 남겨야 하지요?"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새들과도 나누어야지,
우리만 독식해서는 안 된다."

이해가 안된 듯
아무 말도 없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얘야,
농부가 콩을 심을 때 세 알씩 심는다.
왜 그러는 줄 아니?"

어린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자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한 알은
하늘의 새들 몫이다."

아들이 물었습니다.
"또 한 알은요?"
"땅속의 벌레들 몫이지."

그러자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버지,
그럼 한 알만이 우리의 몫이군요."

아버지가 다시 말했습니다.

"그래, 얘야,
나누는 마음 없이
한 알만 심어 수확을 기대하다가는
빈손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단다."

도도Girl 2013-09-27 07:06:19
 
오늘 아침도 힐링 ^^
  
서울학원 2013-09-27 07:08:37
 
Have a nice day~~~!!!
서히 2013-09-27 08:15:18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서울학원 2013-09-27 08:31:33
 
이렇게 깊은 뜻이 숨어 있었죠???
하늘이 2013-09-27 09:00:32
 
나누는마음...콩을세알심은농부처럼새와벌레까지생각해지는하루가되어야겠네여~오늘아침도힐링조아요^^
꿈속여행 2013-09-27 09:45:31
 
아~ 그래서 저희 아버지도 그러시는거 같아요!
아닐수도 있는데..ㅎㅎ
항상 밖에서 멀 먹을때는 "꼬시레(?)"라면서 음식 조금 뜯어서 뿌리더라구요!
나눔! 참 좋은거 같아요!ㅎㅎ
꽃신이 2013-09-27 09:57:09
 
ㅋㅋ 옛날에 시골 살았을때 저희집에 개미들이 많았는데 언니가 개미밥 뿌려준다고 방바닥에 막 먹을거 부스러기랑 밥알 뿌렸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
불개미들...
수기 2013-09-27 12:39:03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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