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10여일동안 새식구를 찾기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다 보니 회원님들께 예전처럼
관심을 주지 못하였네요?
광양넷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2013년 8월에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모바일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이 어렵게 오픈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행 착오가 있었습니다. 포탈사이트를 운영하고 커뮤니티를 관리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많은 투자와 열정과 인내와 신뢰와 무엇보다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배웠습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더라도 사람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광양넷이 되도록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섬김을 다할것입니다.
함께하면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기와 지킴이는 다음주(월~수)중에 새로운 관리자로 다시 시작됩니다.
그리고 부운영자로 광양에 거주하는 회원이나 하실만한 분을 추천받을께요?
우선은 우리회원님을 먼저 추천받습니다.
다시 힘을 내어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시고 걱정해주시고 따끔한 충고주시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