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 치료 약제는
임신중에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대요
(일부 갑상선 등 반드시 필요한 약 제외)
임신전 전 기간을 기준으로 약 3개월전에 끊는것이 좋고
1개월전부터는 복용하지 않는게 좋대요
특히 여성은 1개월전, 남성은 3개월전에 끊어야 하는게 원칙이래요
임신중에 후시딘 연고는
부분적으로 사용하는것은 문제없대요
임신초기라도
며칠 복용한 감기약 항생제 등이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대요
그리고 메티마졸은 태아 기형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대요
남편이 당뇨가 있으시다면
약을 계속 복용중인게 건강한 정자 생산에 좋다고 합니다 경구용보다는 인슐린 등의 주사약을 추천한대요
남편이 대상포진약을 복용한 경우
일반적으로 5일 정도의 투약은 괜찮대요
일반적으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임산부에게도 필요하면 사용할 수 있는 약제라고 하네요
엔브렐 (류머티즘 약제) 은 임신 중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약제래요 C그룹 이하로 분류되는
임신준비중인데 남편이 무좀약을 발라도 되나요??
복용하는 약은 문제가 있을 수 있어도
바르는 무좀약은 부분적이라 신체에 흡수되더라도
극소량이 흡수된대요
남편이 원형탈모 때문에 바르는 약과 주사를 맞은 경우
임신시도는 적어도 2~3개월 후에 임신시도를 해야한대요
원형탈모는 스트레스 원인이 많으니까 3~6개월 정도 여유를 두고 편안해진 후에 임신하기를 권한대요
남편이 B형간염이라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종합비타민제와 엽산은 먹어도 됙,
B형간염이 임신을 방해하지는 않는대요
그런데 감염 위험성이 있으니
출산 직후 아이에게 면역글로불린으로 형성된 예방주사를 놓아야한대요 그낭한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대요
소론도정 0.5정 (강직성 척추염)
스테로이드 제제이므로 임신 준비 과정이나 임신 중에 사용하면 좋지 않은 약제이지만
강직성 척추염 경우 약제를 사용하는 편이 더 이익이래요
최소 용량으로...
임신 계획중에 아토피
히드로코르티손 1% 연고
임신 후에도 증상이 심하면 발라도 되나??
과량 사용은 금물이구요 피부 전체에 바를 정도라면 문제가 되나 부분적으로 바르는것은 안전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