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아빠 : “네, 알겠습니다. 일단은 누님과 형님들하고 이야기 후에 연락 드릴께요.”
그렇게 말한 후에 나는 한 부장님 방을 나오는데 의자에서 일어나 문까지의 거리가 왜이렇게 멀고
먼지 5섯 발자국 밖에 안되는 거리가 500m을 전력 질주하여 뛰어가다가 다지쳐 쓰러져 가는 나의 힘없
는 모습으로 한 부장님께 등을 보이며 보여 주면서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런 후 에 사랑하는 누님께 전화를 돌린다. 전화버턴을 누르면서 누나에게 어떻게 무슨 말을 할까?
한 부장님 말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는데....귀가 멍~~~했는데.....하지만 힘을 내어 누랑랑 통화를
한다. 단지 한 부장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전한 후 시간을 보니 그때 그 시간이 6시쯤 되었던 것
같다. 누나는 아직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일단은 움직이자고 말했다. 그 즈음에 우리처재가 인천
길병원에 있다가 2012년 11월중에 그만두어서 집에 있었던 상황에 몇 달간 놀고 있으면서 서울 아산병
원에 외래에 원서접수를 해 놨는데 연락이 없었던 상황이였으나 2013년 6월24일중에 연락이 와서 서
울 아산병원 외래에 6월 27일 까지 병원에 출근 해라는 전달을 받아서 들어가 있는 상황이였다. 울 처
재에게 7월3일 수요일에 전화하여 현재 우리 어머니의 상황을 말을 한 후에 함 알아봐라 난 내일 무조
건 서울 올라갈테니까 알았지? 이렇게 말해 놓고는 많은 고민에 빠졌다.
엄마의 다른 생일 다음 이시간에................................